me2day 패러다임

분류없음 2007/03/15 21:02   by kayflow
저는 최근 me2day 의 열풍(?)을 보면서, 역시나 아전인수 격으로 오픈아이디가 가능하게 할 서비스 패러다임(--;)을 하나 발견합니다.

그것은 서비스 공급자로서 회원DB 구축의 부담이 없고, 사용자는 가입이라는 장벽이 없기 때문에 누구나 가볍게 만들고, 가볍게 쓸 수 있는 서비스, 특히, RoR 같은 무기와 톡톡튀는 아이디어 딱! 하나로 빨리 만들어 내놓는 서비스들이 아주 많아질 것 같은 예감입니다.

이것은 제가 소속된 오픈마루에서 만들고자 하는 하나하나의 서비스 특성과도 일치합니다.

"작고, 빠르고, 한가지만 끝내주는, 그러면서도 (다른 것들과) 잘 붙는"

한마디로 공생형, 네트웤형 서비스, 이런 서비스들이 인터넷 서비스의 주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 년전 한참 탐독하던 어떤 OOP 책에서 읽은 '객체'의 정의중 기억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고립되지 않고 상호 연결된 (Interconnected , NOT Isolated)

'연결' 이라는 말 자체가  하나의 전체가 아닌 '분리된 여럿'를 이미 전제하지만, '완전히 분리' 되면 객체가 아니라는 뜻으로 이해했습니다. (저대로의 해석일 뿐일 수도 있겠죠.)

웹서비스가 데스크탑 독립 프로그램과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 이런 것 아닐까요? 만약, 최근의 어떤 트랜드 처럼 데스크탑 오피스웨어들을 고대~로 웹으로 옮겨 놓거나, 또는, 혼자 모든 기능을 다 제공하려는 공룡서비스는 ...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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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꽃띠앙의 생각

    Tracked from codian's me2DAY 2009/09/09 14:39  삭제

    더블트랙 스타일, 미투데이 패러다임. 현재 미투데이 만드는데도 여전히 유지되어야 할 중요한 가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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