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에 오픈아이디가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한국의 오픈아이디 열풍(?)에 관심이 많더군요. 그런데 최근 국내의 오픈아이디 서비스지원 양상이 다소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오픈아이디 지원에 긍정적인 커뮤니티들에서 뜨거운 이슈중의 하나는 업체들이 Consumer 보다는 Provider 를 우선 하려는 움직임들 입니다. 물론, Provider 를 먼저 적용하는 것이 기존 회원기반을 많이 가진 중.대형 포탈들로서는 본인들 회원기반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의도로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부분은 Consumer, 즉 외부 오픈아이디의 로그인을 부분적으로라도 전혀 지원하지 않으며, 고려도 별로 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흔히 이러한 정책을 비판의 대상이긴 하지만, 업체의 이익을 위해서는 '영리한' 선택으로 이해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깊게 생각해보면 오히려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는 매우 어리석은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례로 미국의 AOL 은 6 천만 회원에게 OpenID 를 일시에 발급해 주면서, 동시에 외부 오픈아이디들의 로그인을 지원하는 Consumer 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오픈마루의 경우에도 전체 서비스를 외부오픈아이디 제한이 없는 Consumer 로 하며, 특히, Provider 인 myid.net 조차도 동시에 Consumer 입니다. AOL 이 과연 착한척하려고 이러한 정책을 취할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Consumer 를 동시에 하는 것이 AOL 에 더 큰 이익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이익이 되는지, 좀더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가지고 설명해 보겠습니다. 앞으로 오픈아이가 활성화 되면 국내에서 흔하게 발견될 만한 상황입니다. 대략 10 위안에 드는 국내 중견 포탈 A 사를 예를 들어 봅니다. A 는 다른 포탈들과 마찬가지로, 100 개의 제휴 CP 들로 부터 컨텐츠와 서비스를 제공받아서 재가공하여 서비스합니다. 약간의 도식을 도입해 보면, A <- {CP1..CP100}, 이들 CP 들 중에는 상당수가 자체 회원기반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경우 포탈 A 와 CPk 의 계정간의 연계 서비스 모델이 흔히 나오게 됩니다. 이를 테면, 교육 CP 에 가입하면서 사용한 활동상태/ 구매컨텐츠등이 포탈 A 의 페이지에 통합되는 흔한 패턴들이 보입니다. 이를 위하여 흔희 취하는 정책이 포탈 A 의 계정을 ID 를 CP 에서 기억하는 단방향 연결 방식입니다.
보통 이러한 중견 포탈 A 는 오픈아이디를 같은 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존 A 계정들에 대해서 일괄로 오픈아이디를 할당하여 Provider 를 서비스하면서 CP 들에게 consumer 로서 계정 연계를 드라이브 하려고 합니다. 물론, 이방향은 매우 자연스러운 생각입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여기에서 그치고 마는 점입니다. 흔히 우선순위와 리소스제한으로 변명하지만, 사실은 Consumer 를 병행하는 것이 별로 이익이 안되며 오히려 손해가 날것 이라는 막연한 판단이 작용합니다. 거기에, 비 현실적인 욕심까지 붙습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회원수 최대의 국내 1 위 포탈이 되어서 우리아이디로 모든 서비스를 쓰게 할거야" 라는 욕심이지요. 회사가 이익을 위한 욕심은 당연하지만, 어리석은 판단으로 보일때는 보는 이로서는 요새말로 안구에 습기가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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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픈아이디 기반에서, 아이디와 계정은 다릅니다.
- 사실, 이 사실에 대한 확실한 이해가 기존의 관습적인 판단을 잘못된 것으로 보는 가장 결정적인 부분입니다. 기존에는 회원에게만 아이디가 부여되었습니다. 즉, 회원이 아니면 전혀 식별되지 않는 익명사용자였습니다. 하지만, 오픈아이디에서는 비회원(서비스에 계정이 없는 사람) 이라도 '식별가능한', '신분확인이 되는' 방문객이라는 새로운 사용자 패턴이 존재합니다. 이사람들은 처음 방문자이지만 식별이 되며, 이후 다시 방문시 재 식별됩니다. 이때 계정이라 함은, 반복적인 사용자에 대한 정보들로 규정한다면, 구지 명시적인 과정, 특히, 서비스 전용 아이디를 추가 발급하는 과정이 없이도, 계정이 생성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오히려, 회원이 더 쉽고 빠르게 늘어날 수 있는 것이지요. 그 핵심은 아이디와 계정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 사실, 이 사실에 대한 확실한 이해가 기존의 관습적인 판단을 잘못된 것으로 보는 가장 결정적인 부분입니다. 기존에는 회원에게만 아이디가 부여되었습니다. 즉, 회원이 아니면 전혀 식별되지 않는 익명사용자였습니다. 하지만, 오픈아이디에서는 비회원(서비스에 계정이 없는 사람) 이라도 '식별가능한', '신분확인이 되는' 방문객이라는 새로운 사용자 패턴이 존재합니다. 이사람들은 처음 방문자이지만 식별이 되며, 이후 다시 방문시 재 식별됩니다. 이때 계정이라 함은, 반복적인 사용자에 대한 정보들로 규정한다면, 구지 명시적인 과정, 특히, 서비스 전용 아이디를 추가 발급하는 과정이 없이도, 계정이 생성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오히려, 회원이 더 쉽고 빠르게 늘어날 수 있는 것이지요. 그 핵심은 아이디와 계정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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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 A 는 사용자를 늘리고, 사용량을 늘리는 것이 이익입니다.
- 당연한 말이지요, 다만, 기존에는 사용자를 늘린다는 것이, 아이디 발급을 늘리는 것과 같았습니다. 하지만, Consumer 를 하게 되면, 구지 새로운 아이디를 만들지 않고도, 사용자가 이미 보유한 아이디로도 포탈 A 의 계정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오히려, 실 사용자로 신뢰가 쌓일때 명시적인 계정을 부여함으로써 충성사용자 비율을 늘릴 수 있습니다. (물론, 허 사용자 수도 대외 지표용으로 의미가 있겠지만, 일종의 사기지요.)
- 만일 포탈 A 가 Provider 만 고집한다면, 기껏 현재 회원 100 만 정도에 만족하는 것이고, 언젠가 1000 만이 될 날만 기다리는 것이 겠죠? 하지만 신규 아이디발급에 얶매이지 말고, Consumer 를 지원해서 엄청난 외부 사용자 기반 (AOL 6000 만, 국내 주요 포탈들 전체 회원기반)들의 유입을 열어준다면, 잠재적인 계정 증가로 훨씬 빨리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아무리 인기있는 포탈이라도, 아이디 공간의 물리적인 제약으로, 결국 나중에 들어온 회원은 탐탁치 않은 아이디를 가지게 됩니다. Consumer 가 되는 것은 결코 다른 서비스 계정에 종속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무한한 아이디 공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사용자는 본인이 가장 선호하는 아이디를 계속 쓸 수 있기 때문이지요.
- 결국, Consumer 를 지원하는 것이 오히려, 원하던 바데로 사용자, 회원을 무한히 늘리게 되는 것이지요.
- 당연한 말이지요, 다만, 기존에는 사용자를 늘린다는 것이, 아이디 발급을 늘리는 것과 같았습니다. 하지만, Consumer 를 하게 되면, 구지 새로운 아이디를 만들지 않고도, 사용자가 이미 보유한 아이디로도 포탈 A 의 계정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오히려, 실 사용자로 신뢰가 쌓일때 명시적인 계정을 부여함으로써 충성사용자 비율을 늘릴 수 있습니다. (물론, 허 사용자 수도 대외 지표용으로 의미가 있겠지만, 일종의 사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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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 A 와 CP 들간의 계정 연계가 점점 가속화 됩니다.
- 두 서비스간의 계정 연계에서 가장 큰 걸림돌은 항상 아이디 연동이었습니다. 기존에는 각자 내부 아이디만 고집했기 때문에, A 포탈의 아이디 a 가 CP 의 아이디 c 와 같다고 연계하거나, CP 에서 A 포탈의 계정 a 를 인식해 주는 것입니다. 흔희 중대형 포탈들은 시장에서 우월한 위치에 있기때문에 본인들이 편한 후자의 방식으로 결정합니다. 하지만, 이경우, CP 들은 여러 중대형 포탈에 납품(?) 하는 입장으로서 여러개의 아이디 시스템들을 인식/지원해 줘야하는 고통과 비용이 따릅니다. 물론, 회사이익 관점에서는 설득력 없는 사실일 뿐이구요.
- 중요한 점은 Consumer 병행이 포탈 A 의 CP 연동 전략에 이익이 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오픈아이디 보유 사용자는 전서비스에 유일한 식별자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Consumer 가 되어 이것을 인식해 준다면, 이 식별자를 통해서 포탈 A 와 CP 의 양쪽 계정이 같은 아이디로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그 사용자가 이미 CP 에 계정이 있지만 포탈 A 의 비회원이라도 포탈 A 의 회원이 되면서 즉시 연결이 됩니다. 하지만, 포탈 A 가 자신만의 아이디를 고집한다면, 포탈 A 의 비회원은 반드시 먼저 포탈 A 에서 아이디를 발급받은 후에라야, CP 에 계정을 만들고 연계하게 되므로 양 서비스의 연계 속도가 떨어집니다. - 확률적으로 보면 포탈 A 의 비회원이라도 이미 외부 대형 포탈의 회원으로 오픈아이디를 보유하고 있고, 또, CP 가 그 대형포탈과 그 오픈아이디로 이미 연계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포탈 A 는 사용자가 제시한 아이디를 인정하고 계정을 만드는 것 만으로, 즉시 CP 의 기존계정과 연계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게다가 덤으로, 어쩌면 꺼꾸로, CP 입장으로서 상대하게 될 그 대형 포탈의 계정과도 연계가 되는 덤까지 얻는 것이지요.
- 두 서비스간의 계정 연계에서 가장 큰 걸림돌은 항상 아이디 연동이었습니다. 기존에는 각자 내부 아이디만 고집했기 때문에, A 포탈의 아이디 a 가 CP 의 아이디 c 와 같다고 연계하거나, CP 에서 A 포탈의 계정 a 를 인식해 주는 것입니다. 흔희 중대형 포탈들은 시장에서 우월한 위치에 있기때문에 본인들이 편한 후자의 방식으로 결정합니다. 하지만, 이경우, CP 들은 여러 중대형 포탈에 납품(?) 하는 입장으로서 여러개의 아이디 시스템들을 인식/지원해 줘야하는 고통과 비용이 따릅니다. 물론, 회사이익 관점에서는 설득력 없는 사실일 뿐이구요.
위에서 저는 중대형 포탈이라도, 언젠가 독점 업체가 되겠다는 헛된 욕심을 버리고, 오히려 외부 회원기반을 끌어드리는 Consumer 전략을 취하는 것이 훨씬 더 빨리 회원수를 늘릴 수 있다는 논리를 펴보았습니다. 물론, 여기에 가장 큰 가정은, 앞으로 기존 대형 서비스들의 회원기반이 오픈아이디 보유자로 전환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 부분도 이미, 미국에서는 MS, AOL, 국내에서도 다음을 시작으로 네이버의 적극 검토, 그리고 예상하건데 야후와 구글까지도 움직임이 있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회원기반이 좀 되는 중대형 포탈 관계자 분들 서비스의 회원기반을 더욱 빨리 늘리는 방법은, 내부 회원 아이디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의 회원기반을 끌어 안는 것입니다. Consumer 지원을 적극적으로 권장합니다.
- Kay -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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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좋은 글 입니다. 글쎄요... 아직도 우리나라 포털서비스의 관심 대상은 오로지 트레픽이 아닐까 싶어요. 좀 더 시간을 필요로 할지도 모르겠어요. 짭짭...
감사합니다. 네. 코리안클릭이 절대 가치(?) 인 현 상황에서 트래픽은 중요하고 앞으로도 중요합니다. 회원 증가와 방문자 증가는 곧 트래픽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런 방향으로 논리를 펴보았습니다.
포털의 형편을 아시는 분이 쓴 글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당장 올해만해도 제한적 실명제 도입으로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포털에서는 실명확인을 받지 않은 사용자에 대해서 글쓰기 등을 제한해야 합니다. 오픈 아이디가 실명확인등을 제공하지 않고 있는 현실에서 (설사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사용자의 동의를 받지 않고 실명 확인 정보등을 서로 다른 법인 간에 공유할경우 위법하게 됩니다) 다음이나 네이버가 오픈 아이디 컨슈머를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또 한가지 고려해야 하는 부분은 빈번하게 발생하는 아이디 해킹 문제 입니다. 오픈 아이디를 사용할 경우 이런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것은 더 잘 알고 계실겁니다. 문제는 아이디 해킹등의 이슈가 발생했을 때 비난을 받는 쪽은 오픈 아이디 프로바이더도 아니고 오픈 아이디 컨슈머도 아닌 "포털" 입니다. 포털이 프로바이더건 컨슈머건 어느쪽에 서있던지 무조건 비난의 대상은 포털이 됩니다. 이런일 한번 생기면 먹이감을 노리는 언론이 달려들어 쑥대밭을 만들어 버리지요.
포털이 다뤄야 하는 사용자 층은 오픈 아이디를 선도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파워유저, 오픈 아이디를 자세히 설명하면 그럭 저럭 알아 듣고 따라오는 일반 유저, 오픈 아이디건 뭐건 관심 없고 포털의 아이디 서비스도 간신히 사용하는 유저 모두 입니다.
어설프게 오픈아이디를 도입했다가 파워유저가 아닌 사람 계정에 문제가 생기면 포털이 다 책임져야 합니다.
포털 입장도 고려하지 않고 일반 유저 입장도 고려하지 않고 지나치게 파워 유저 입장에서만 글을 쓰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포털이 트래픽만 생각한다는 삐딱한 댓글도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필자도 포탈에 몇년 있었기 때문에 조금 압니다. 그리고, 실명제가 큰 이슈인 것도 충분히 인식하고 있고, 당연히 그 해결이 전제가 되어야 합니다. 물론, 사용자 동의는 상식이지요. 제 글의 어감이 약간 오해를 불러일으킨 듯합니다만, 핵심은 충분히 가능하며 오히려 이익이 된다는 점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다만, 지적하신 방향으로 저의 개인 의견을 좀더 말씀드리겠습니다. 포탈이 주된 비판의 표적이 되는 것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그만큼 포탈이 국내 인터넷에서 많은 것을 누리고 있다는 반증 아닐까요? 다른 작은 사이트들 보다는 좀더 여유가 있는 것이 사실이고요, 충분한 기술과 리소스도 가지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이러한 혜택이 포탈이 잘한 것도 있지만, 국내 인터넷 환경이 만들어 준것이기도 하다는 점을 인식한다면, 적어도 기부금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것 보다는, 직접 국내 인터넷의 발전을 위해 효과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정리 드리면, 포탈의 '형편'은 솔직히 국내 인터넷 업계중 가장 좋다이구요, 그정도면, 업계 발전에 좀더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어야 한다 입니다. 포탈은 대중성을 이유로 다른 작은 사이트들이 실험해서 검증된 것을 따라 가기만 할 것인가요?
gfgfdgdfgdf
최근 네이버가 뉴스정보를 클릭하게되면 뉴스를 제공하는 CP로 이동되게
구조가 개편된 이후 여러 CP들의 뉴스정보를 보고 댓글을 달고자할 때마다
매번 서로 다른 CP에 가입/로그인을 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생겨 이 부분을
네이버 운영측에 불편을 호소했지만 전혀 고려하지 않은채 접는 분위기 입니다.
요즘 포털들이 자사 컨텐츠에 접근이 가능한 API를 공개 하고 있지만 그저
겉만 뻔지르하고 속빈 강정이란 느낌 뿐입니다. 아직까지 국내 포털들이 폐쇠적인
느낌이 강하고 개방된 환경을 조성하기에는 갈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_-; 그러고보니 이거 2007년에 작성된 글이군요,,,심한 뒷북...
사람들아 말라꼬 땀흘리고 굶고 고생하는 어리석은 일을 하노
좋은 세상 맞이하여 입기만 해도 살이 빠지는 옷이 있는데...
살빠지는 것뿐이 아니라 피부도 탄력을 찾아서 탱탱해진다네
이러니 결혼한 사람은 남편의 손길이 잦아지고
남편의 사랑도 깊어진다네
얼쑤 좋은 세상 살면서
우리도 양귀비나 크레오파트라되어 보세.